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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과 주택담보 대출 등 가계 빚은 계속 늘고 있지만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는 올해도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52조 5천 4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조 7천 295억원 줄었습니다.
현금서비스는 2002년에는 한해 이용액이 357조 4천 652억원에 달했지만 2003년 카드사태 이후 줄기시작해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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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공포로 국내산 수산물까지 소비자들이 외면하면서 북미산 랍스터 판매량이 올해 100만 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올들어 대형마트 3사가 들여와 판매한 미국산 랍스터는 현재까지 85만 마리 가량됩니다.
대형마트들은 경쟁적으로 랍스터를 수입해 1만 원 안팎의 가격으로 판매행사를 벌였습니다.
대형마트들은 추가로 수입한 캐나다산 랍스터를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판매할 계획이어서 올해 대형마트를 통해 유통된 랍스터는 100만 마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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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내 항공사 여객기에서도 이착륙 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컴퓨터, 전자책 같은 휴대용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착륙 때도 승객의 전자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의 이행지침을 이달 안에 만들 계획입니다.
우리 정부에 앞서 미국 연방항공청은 지난달 안전규정을 개정해 승객의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기내 전화 통화는 허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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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죽거나 다친 경우 보장하는 자동차 대인배상 보험 관련 법이 현실에 맞게 개정됩니다.
현재 자동차 책임보험만 가입한 차량의 대인배상이나 무보험·뺑소니 사고에 대한 피해보상은 사망·후유장애 최대 1억원, 부상은 상해등급 1급 기준 2천만원입니다.
국토부는 자동차 책임보험 보상한도를 현재에 비해 1.5배에서 2배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