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의 전자출입체계 공사를 위해 우리 기술진 6명이 개성공단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통일부는 우리 기술진이 북측 관계자와 함께 공사예정 현장을 방문하고 세부공사 일정 등을 협의한 뒤 오후 늦게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귀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북한과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준비를 진행한 뒤, 오는 5일 다시 방북해 추가 협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전자출입체계 관련 공사가 다음주 초는 돼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