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지역 발전 전략도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에 기반을 두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2일) 경상북도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경북은 전통산업과 첨단 산업에다 역사 문화의 기반까지 갖추고 있어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선도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북의 산재해 있는 발전의 잠재력들을 창의와 혁신으로 묶어내고 융복합을 이뤄낼 수 있다면 도약을 위한 큰 에너지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역 발전 정책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겠다면서 특히, 대선 당시 약속한 것들을 차질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지역 특성과 역량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지자체와 주민이라면서 지역 발전 전략을 지자체가 주도해서 세우고, 중앙정부는 그 정책에 맞춤형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