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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아파트 관리비리 사범 대거 적발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12.02 11:49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아파트 관리비리 특별단속을 펼쳐 42건의 비리를 포착해 248명을 붙잡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입주자 대표가 90명, 거래업체 직원 90명, 관리소장 50명 순이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관리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거나,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챙기는 등 각종 불법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