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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1천 명이 넘는 대기업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이 처음으로 월 300만 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62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지난해보다 4.1% 상승한 평균 월 2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천 명 이상 기업의 월평균 초임은 처음으로 300만 원을 넘었고 산업별로는 금융과 보험업이 310만 3천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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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민 반발로 난항을 겪은 서울 목동과 잠실 등 행복주택 시범지구 5곳에 대한 일괄 지구지정을 추진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5일 시범지구 7곳 중 이미 지구로 지정된 오류와 가좌 2곳을 뺀 나머지 5개 지구의 지구 지정안을 심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구 주민들은 여전히 행복주택 건립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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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할 때 신분증 위·변조 여부가 즉석에서 조회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내년에 일제히 각 지점 창구에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신분증을 눈으로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창구의 스캐너로 찍어 신분증 발급기관에 전달하고, 곧바로 위·변조 여부를 통보받게 되는 겁니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등 통장 개설에 사용되는 신분증은 모두 조회 대상이며, 본인 신분증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통장 개설이 거절되는 것과 동시에 대포통장 발급 또는 실명제 위반 시도로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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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주택 전세가가 15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전국의 주택 전세가격은 대구와 인천, 서울 등을 위주로 0.52%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수도권 내 전세 수요가 외곽지역으로 옮겨가고 일부 세입자가 주택구매에 나서면서 오름폭은 둔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