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국가기관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를 방해한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황교안 법무부장관 등을 퇴진시키라"고 말했습니다.
참여연대 활동가들은 이 내용의 요구안을 대통령에 전달하기 위해 3일부터 한 달 동안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합니다.
이들은 지난달 4일부터 오늘까지 대선개입 의혹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출근길 행진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