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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군부대 창고서 병사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3.12.02 10:10|수정 : 2013.12.02 10:44


어제(1일) 오후 3시 20분쯤 강원 화천군 상서면 육군 모 부대 내 창고에서 고모(19) 일병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병사가 발견했습니다.

동료 병사는 "고 일병이 한동안 보이지 않아 부대원과 함께 부대 주변을 찾던 중 창고에서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군 당국은 고 일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부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