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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랩 가수 팩맨과 페소 등 2명이 닷새간 북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3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북한 어디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촬영을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방북 중 난감한 일을 전혀 겪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치적인 이유로 북한을 방문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서 였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한 흑인 랩 가수의 모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