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제천 봉양서 가드레일 30여m 통째로 뜯겨

남정민 기자

입력 : 2013.12.01 11:38|수정 : 2013.12.01 13:13


충북 제천에서 도로 옆 가드레일 30여 미터가 감쪽같이 뜯겨 없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천시와 경찰에 따르면 봉양읍 구학리 농로 옆에 70센티미터 정도 높이로 설치한 철제 가드레일 8칸이 기둥만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도난당한 가드레일은 지난 2009년 제천시가 이 도로와 제천천 사이 3백여 미터 구간에 설치한 것입니다.

경찰은 고철을 노린 전문 절도범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 영상을 토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