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어젯(30일)밤 서울 마장동 왕십리변전소 화재로 발생한 정전 피해를 접수합니다.
한전은 '성동구 지역 정전피해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늘부터 7일까지 정전 피해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정전 피해 신고는 전화 또는 팩시밀리를 통해 한전 성동지사 또는 한전 서울본부로 하면 됩니다.
한전은 지난달 30일 밤 10시 36분 마장동 일부 지역에서 최장 32분간 약 3만 7천 가구가 정전된 데 대해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예기치 않은 정전으로 국민 생활에 불편을 끼친 것에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