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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 대형 돗돔 2마리 잡혔다

이혜미 기자

입력 : 2013.11.30 15:09|수정 : 2013.11.30 15:10

2마리 560만 원에 팔려


부산 앞바다에서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돗돔 2마리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는 초대형 돗돔 2마리가 위탁판매장에 올라왔습니다.

2마리의 돗돔은 어제 부산 앞바다에서 소형선망어선에 잡혔고 큰 돗돔은 길이 1.6m에 몸무게가 150kg에 달합니다.

돗돔 2마리는 경매를 통해 560만 원에 팔렸습니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바위가 많고 수심이 400m 이상 되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길이가 최대 2m에 달하며 몸무게가 200kg이 넘는 초대형 어종으로 1년에 수십 마리밖에 잡히지 않을 만큼 희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