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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땅값 9월 대비 0.15% 상승…최고치 기록

한상우 기자

입력 : 2013.11.29 12:58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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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땅값은 9월 대비 0.15% 올라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땅값은 3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 보다 0.71% 높아졌습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각각 0.15% 상승했습니다.

서울은 4·1 부동산 대책과 8·28 전월세시장 안정화 대책, 가을 이사 철 맞물려 두 달 연속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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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카드 대출금리가 최대 2% 포인트 인하됩니다.

카드론 금리는 평균 0.9% 포인트, 현금서비스는 0.6% 포인트 가량 낮아져 저신용·취약계층의 대출 부담이 전체적으로 2천 200억 원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금융당국은 카드사가 대출금리를 지속적으로 내리도록 유도하고자 내년에 대출금리모범규준 테마검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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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 공포 때문에 큰 폭으로 내렸던 고등어 가격이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등어 산지 가격은 kg당 5천 386원으로 지난해 4천 699원보다 15% 가량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4천 526원보다는 20%가량 상승한 수치입니다.

방사능 여파에 따른 기피 현상으로 급격히 줄었던 고등어 수요가 차츰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10월 들어 주요 어장인 남해안 일대의 어획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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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은행의 지연배상금 공시를 강화하고 주채무계열 편입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은행업 감독규정 변경을 예고했습니다.

새 규정은 은행이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지연배상금 공시 의무를 강화한 것입니다.

개정된 규정은 내년 1월 8일 예고기간이 끝난 뒤 규제개혁위원회 심사와 금융위 의결을 거쳐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