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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부터 사용될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무더기 수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교육부는 고교 한국사 교과서 8종의 출판사와 저자가 제출한 수정보완 대조표를 심의한 결과 7개 출판사의 교과서 41건에 대해 수정명령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정명령은 지난 18일 교육부가 한국사 교과서 8종에 대해 모두 829건의 수정보완 권고를 내린데 이은 것입니다.
출판사별로는 금성출판사와 교학사가 각각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천재교육 7건, 두산동아와 미래엔 5건, 비상교육과 지학사 4건씩이었으며 리베르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