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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천11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11.29 09:45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다음 달 2∼4일 서울·경기 지역 주거용 건물 58건을 비롯해 총 1천117억원 규모의 압류자산 391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에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고자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겁니다.

캠코 관계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185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