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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요코다 미군기지 주변서 폭발음…게릴라 사건 수사

안서현 기자

입력 : 2013.11.29 09:08


어젯(28일)밤 도쿄도 다치카와 시의 요코다 미군 기지 근처에서 "대포 소리와 같은 큰 폭발음이 2차례 있었다"는 주민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미군 기지에서 약 300m 떨어진 밭에서 발사장치로 보이는 철 파이프 통이 발견된 점을 근거로 과격파에 의한 게릴라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철 파이프 통은 미군기지를 향해 밭에 꽂혀 있었고 금속 파편과 전선도 발견됐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