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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원, 국민은행 국민검사 청구…경영진 책임도 묻기로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11.29 06:58|수정 : 2013.11.29 08:45


금융소비자원이 막대한 고객 피해를 초래한 국민은행의 비리·부실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금융당국에 국민검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소비자원은 국민은행의 각종 비리로 피해를 본 고객들의 신청을 받아 연내 금융감독원에 국민검사 청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소원은 이와 별도로 KB금융과 국민은행 전·현직 최고 경영자에 대해서는 고발 등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