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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나무의 탄소흡수 능력이 일반 소나무에 비해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소나무와 참나무 등 우리나라 주요 수종의 탄소 흡수량을 조사한 결과, 강원도 소나무는 수령 20년을 기준으로 숲 1ha에서 연간 9.92톤을 흡수해, 일반 소나무 6.76 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소나무 여섯 그루를 심으면 연간 배출 이산화탄소 1톤을, 축구장 크기의 소나무 숲이면 승용차 석 대 분의 배출량을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