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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타운 사이트 개선…검색 기능 등 추가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11.28 14:58


국민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조경제타운' 사이트가 검색 기능을 추가하는 등 대폭 개선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부와 민간의 260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사업 지원정보'를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맞춤형 검색과 상세검색 기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페이스북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따로 로그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내일(29일) 정오부터 적용됩니다.

사이트 개편 외에 아이디어의 사업화 지원도 강화해 개인 멘토 외에 기업 멘토단을 도입해 우수 아이디어를 해당 기업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연계해 주기로 했습니다.

SK그룹이 가장 먼저 기업멘토단으로 참여했고 다른 기업의 참여도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기준으로 창조경제타운 회원수는 만 5천 275명, 접속자는 15만 6천 691명이며 등록된 아이디어는 모두 3천 489건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