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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주세요"…편의점에서 술 살 때 안내음성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1.2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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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4개 대형 편의점 업체의 전국 1만 7천 개 가맹점에서 고객이 술을 사면 신분증을 내달라는 안내 음성이 자동으로 나오는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점원이 제품 바코드를 찍으면 음성이 나오는 방식으로 돼 있습니다.
서울시는 술을 팔 때 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상점에서 어려움을 겪는게 현실이라며 음성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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