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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대주주인 골드만삭스, 디트로이트 회생 지원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11.28 11:01


월가 투자자 워런 버핏이 파산한 미국 도시 디트로이트 회생 지원에 뛰어들었습니다.

디트로이트 지역지 디트로이트 프레스는 버핏이 월가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가 추진하는 디트로이트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버핏은 골드만 삭스 주식 1천300만 주 즉, 21억 달러 어치를 가진 대주주입니다.

골드만 삭스는 지난 2010년 시작한 '1만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디트로이트시 중소기업에 최대 1천50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또 중소기업인 육성에 별도로 5백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