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단위당 거래가가 처음으로 1천 달러 선을 돌파했습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는 오늘(28일) 새벽 1시 4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1천 73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4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8시 현재 약 1천4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한 달 전 거래가 205달러와 비교하면 5배 뛴 셈입니다.
마운트곡스 거래가가 1천 달러를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한국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 거래가도 오전 현재 124만 5천 원까지 뛰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10년 일본인으로만 알려진 익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 만들어진 온라인 가상 통화로 최근들어 일부에서 오프라인 거래도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