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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내일 황찬현 청문보고서 단독채택 시도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11.27 18:09|수정 : 2013.11.27 19:51


새누리당은 내일 민주당 등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의 단독 채택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소속 서병수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내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감사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채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도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황 감사원장 후보자의 인준 절차를 강행할 뜻을 밝혔습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끝까지 여야 합의를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