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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18시간 걸리는 제설작업 40분 만에…SE-88 정체는

입력 : 2013.11.27 18:09|수정 : 2013.11.27 18:11


제설전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군 17전투비행단이 SE-88차량을 이용해 활주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SE-88은 퇴역한 F-86, F-4, F-5 전투기의 엔진을 이용해 제작한 장비로, 일반 제설장비로는 18시간 이상 걸리는 작업을 40여 분 만에 수행할 수 있다. /공군 제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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