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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 경쟁력 1위는 스위스…한국은 28위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11.27 03:03


한국이 인적 자원 경쟁력 순위에서 세계 28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은 국가별 인적자원 경쟁력을 지수화한 세계 인적자원 경쟁력지수를 올해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이 지수가 54.46으로 조사 대상 103개국 중 28위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 노동자들의 능력 등을 나타내는 '세계 지식' 분야에서는 22위, 교육 등 인적자원을 키우는 분야에서는 24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개방성과 소수자와 이민자들에 대한 태도 등을 포함하는 '인적자원 유인'에서는 66위로 크게 뒤졌습니다.

사업과 규제 등의 분야에서는 28위, 인재를 다른 나라에 빼앗기지 않고 보유하는 능력에서는 41위로 나타났습니다.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고 싱가포르는 2위로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았습니다. 영국은 7위, 미국은 9위, 독일은 16위였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21위, 중국이 47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