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방공식별구역과도 문제가 있다. 영해와 영공기준이 1982년 21.6km로 확장되면서, 과거 일본이 설정한 방공식별구역이 이어도는 물론 마라도 영공 또한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일본과 앞서 10여 차례 이상 논의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제주해군기지 완공을 2년 앞두고 있는 만큼 협상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