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김기춘 "대통령 김진태·문형표 임명할 것으로 생각"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11.26 15:25|수정 : 2013.11.26 15:58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인사청문회 이후에도 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고 있는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임명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6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들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묻는 민주당 김성주 의원의 질의에 "임면권자께서 시기를 검토하고 계시는 걸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실장은 "국회에 청문보고서 등이 계류 중인데 국회 진행상황을 봐 가며 임명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비서실장은 문 후보자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곳이 일반식당이 아니라 유흥업소라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그 문제는 본인이 해명할 것으로 생각하고 아직 확인은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