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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허술한 '소규모 아파트' 지하주차장 상습털이
박아름 기자
입력 : 2013.11.26 14:52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상습적으로 털어 억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스물일곱 차례에 걸쳐 아파트나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에서 금품 1억 7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주로 심야 시간대에 상대적으로 경비가 허술한 '나 홀로' 아파트나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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