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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법안ㆍ예산안 연내처리 여야에 간곡 요청"

장훈경 기자

입력 : 2013.11.26 09:38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산적한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이 연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여야를 떠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필리핀 태풍 피해와 관련해 "보다 각별한 지원 노력이 지속돼야 할 것"이라며 "국군부대 필리핀 파견동의안이 국무회의 심의 후 국회에서도 조속히 통과돼 하루빨리 필리핀 국민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에 대해 "올겨울은 예년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부처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소관별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미리 챙겨 서민의 어려움을 풀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