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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든 사람 있다" 신고로 美 예일대 캠퍼스 폐쇄

남승모 기자

입력 : 2013.11.26 04:25


총기를 든 사람이 미국 예일대 캠퍼스에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학교 당국과 경찰이 캠퍼스와 주변 도로를 폐쇄하고 수색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신고는 오전 10시쯤 공중전화에서 익명으로 걸려왔으며 캠퍼스에서는 진압 복장을 입은 경찰관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로 학교가 휴강 중이어서 캠퍼스에 있는 학생과 교직원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 3시간 후인 오후 1시까지 총기가 발사됐거나 인명 피해가 있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