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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42% "지방선거서 극우정당에 투표 의향"

남승모 기자

입력 : 2013.11.26 04:20


내년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이 약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또 나왔습니다.

프랑스유대인학생연합은 42%의 프랑스인들이 내년 3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전선에 투표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자의 18%는 확실하게 국민전선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고 24%는 국민전선을 지지할 수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와 내년 5월 유럽의회선거를 통해 국민전선이 프랑스 주요 정당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