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객에게 72시간 동안 무비자 체류를 허용하는 중국 도시가 7개로 늘어납니다.
랴오닝성 선양시와 다롄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제 3국으로 향하는 항공권과 해당국 비자를 보유한 외국인 관광객이 비자 없이 72시간 동안 관할 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중국의 이번 조치는 외국인 방문객 확보의 일환입니다.
이로써 중국 도시 가운데 환승객이 비자 없이 72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는 곳은 베이징시, 상하이시, 광저우시, 청두시, 충칭시, 선양시, 다롄시 등 7곳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