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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까지 약한 비…퇴근길 기온 '뚝'

입력 : 2013.11.2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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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와 건조함을 해소시켜줬습니다.

지금까지 30mm 안팎의 비가 골고루 내렸는데요.

지금도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까지는 곳곳에 5mm 미만의 비가 오겠고요.

강원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예상이 됩니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계속해서 주의를 하셔야 겠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해안과 섬지방에는 강풍특보가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오후부터는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추워지겠습니다.

오늘(25일) 서울의 한낮기온은 6도로 아침기온과 비슷하겠고요, 퇴근길 체감온도는 영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도, 대관령이 - 7도가 예상되고요.

주 후반에는 서울의 기온이 - 5도까지 내려가면서,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눈·비 소식도 잦겠는데요. 

내일 오후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모레는 전국 대부분지방에 눈비가 오?고요. 

서해안에는 금요일까지 눈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1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