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오늘(25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5일 사의를 표명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오늘 이사들에게 사의 배경을 설명하고 차기 CEO를 공정하게 선임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정 회장이 오찬을 겸한 간담회 형식으로 이사들에게 사의 배경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후임 선임절차가 곧바로 개시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15일 글로벌 무한경쟁 속에서 업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임기 1년을 앞두고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차기 CEO는 내년 3월로 예정된 포스코 정기 주총에서 선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