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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전동차 고장…출근길 시민불편

노유진

입력 : 2013.11.25 09:01|수정 : 2013.11.25 09:28


오늘(25일) 오전 7시56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에서 방화행 전동차가 고장 나 10여 분간 출근길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차 승객 5백여 명이 모두 내렸다가 후속 전동차로 옮겨타는 등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도시철도공사는 전동차 구동장치에 문제가 생겨 출력부족으로 운행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