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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예인선·바지선 좌초…7명 구조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11.25 07:00


오늘(25일) 새벽 2시 반쯤 부산 남외항 태종대 앞바다를 운항하던 129톤급 예인선과 5천톤급 바지선이 좌초됐습니다.

이 사고로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7명이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예인선은 바지선을 끌고 운항하던 중 해안가 암초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