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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 앞바다 선박 5척 좌초…선원 53명 구조중

정경윤 기자

입력 : 2013.11.25 06:10


오늘(25일) 새벽 1시 50분부터 2시간 동안 울산 앞바다에서 대기하던 벌크선 등 선박 3척이 돌풍으로 잇따라 좌초했습니다.

해경은 현재 3척의 배에 탄 선원 46명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선박들은 현재 닻을 올리고 안전지대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돌풍에 밀려 수심이 얕은 연안으로 밀려 암초에 걸린 채 멈춰서 있습니다.

새벽 2시 반쯤엔 부산 앞바다에서도 선박 2척이 좌초돼 선원 7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