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인터넷 팟 캐스트 '나는 꼼수다' 멤버 출신인 김용민씨가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부녀를 원색적으로 비하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린 것과 관련해,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을 만나, "보통 경우도 그렇게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트위터를 통해 "후안무치도 유분수지, 부정 선거로 당선된 것들이 반성은커녕 큰 소리를 떵떵치는데 불법정권임을 자인하는 꼴"이라면서 "그 아비도 불법으로 집권했으니.
아비나 딸이나 마찬가지"라고 박 대통령 부녀를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