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전기 장판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화상이나 화재 등 피해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접수한 전기 장판 소비자 상담 건수는 각각 2천783건, 2천322건으로 매년 2천 건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1천343건이나 접수됐습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기 장판을 사용하다 화재가 일어나거나 화상을 입었다는 사건이 28.6%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품질 22.5%, A/S 22.0%, 계약 불만 15.4%, 전기요금 3.3%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