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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기전망 2개월 연속 하락…3.2P↓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1.24 10:21


중소기업중앙회는 12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전월보다 3.2포인트 줄어든 88.7%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수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계절적 비수기가 도래해 경기 불안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부문별로는 경공업이 86.3, 중화학공업은 90.9로, 전월보다 각각 4.3포인트, 2.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 소기업은 85.7, 중기업은 96.8로 각각 4.0포인트, 1.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또, 기업 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은 86.7, 혁신형제조업은 94.6으로 각각 3.3포인트, 3.0포인트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