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1시10분쯤 전북 전주시 중화산동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 길을 가던 35살 정모씨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정씨는 27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하는 바람에 변을 당했습니다.
김씨의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 수치는 0.096%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