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아침 8시 18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인동 안성시장 인근 가방가게에서 불이나 점주인 75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약 100㎡ 크기의 점포를 전부 태워 1억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미 이씨가 점포 안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포 안 형광등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난 뒤 이씨가 연기를 흡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