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의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 도중 수거한 오염토와 방사는 폐기물 등을 장기 보관할 수 있는 저장시설을 만들기 위해 원전 주변 토지를 사들여 국유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매입 대상이 되는 땅의 넓이는 15 제곱킬로미터로 토지 소유자는 수천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앞으로 후쿠시마 주민과 지방자치단체의 동의를 얻은 뒤 토지 구입비 예산으로 2천억 엔을 계상하고 저장시설 건설을 서두른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