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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누워있던 30대 택시에 부딪혀

류란 기자

입력 : 2013.11.23 05:00


오늘(23일) 새벽 2시 10분쯤 서울 노량진동 여의도역 부근에서 도로에 누워있던 35살 현 모 씨가 지나가던 택시에 치였습니다.

현 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사가 도로 1차로에 누워 있던 현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