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01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당일인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교사, 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벌여 업주 278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주들은 청소년에게 술 또는 담배를 팔거나 술집에 들여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기간에 술집과 유흥업소 출입하거나 술, 담배를 사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사용한 청소년 46명을 붙잡고 신분증 위조를 도와주는 인터넷 사이트 40곳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이 기간에 가출 청소년도 576명을 찾아내 보호자에게 넘겼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