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이란대사관을 상대로 폭탄테러가 발생한 데 대해 "강하게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에서 "정부는 이번 테러 공격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와 유가족, 레바논·이란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한다"면서, "모든 형태의 테러행위는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밝혔습니다.
베이루트 주재 이란대사관 부근에서는 지난 19일 강력한 폭발로 이란 외교관 1명을 포함해 최소 2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