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이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 관광객 메릴 뉴먼 씨의 영사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스웨덴 외교부 관계자는 뉴먼 씨의 억류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 측이 뉴먼 씨에 대한 영사방문을 북한 당국에 신청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북한내 미국 시민과 관련된 문제에서 미국의 '이익대표국'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뉴먼 씨는 6·25전쟁에 참전한 사실 때문에 북한에서 3주 넘게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