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외교부 차관보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이란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 차관보는 라힘푸르 이란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와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갖고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포함한 양자관계 발전 방안 및 중동·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차관보가 이란을 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이 차관보는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도 예방합니다.
이 차관보는 400일이 넘도록 이란에 구금된 우리 국적의 42살 김모씨 석방 노력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