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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자유학기제 시범운영 중학교 현장방문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11.21 16:05


박근혜 대통령은 자유 학기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서울 동작중학교를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제도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오늘(21일) 오후 자유학기 교과 연계 진로 수업을 진행 중인 교실을 찾아 자유 학기제 창의교육 수업을 참관한 뒤 학생, 학부모, 교사와 제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동작중학교는 올 2학기부터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 학기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학기 동안 학생들은 스포츠와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는 현재 전국 42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2016년도에 전면 실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일선 학교 방문은 지난 3월 서울 명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안전실태를 점검한 이후 두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