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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옌으로 어린이 170만 명 지낼 곳 없어"

김영아

입력 : 2013.11.21 12:01|수정 : 2013.11.21 13:48


유엔아동기구 유니세프가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으로 어린이 170만명이 지낼 곳을 잃고 노동착취, 인신매매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유니세프가 태풍 하이옌으로 발생한 이재민 440만명 가운데 170만명이 어린이라며 태풍 피해 지역에서 아동 보호 작업이 부족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