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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적외선 우주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가 오늘(21일) 낮 발사됩니다.
발사관리단은 러시아 현지에서 열린 최종점검 회의에서 위성과 발사체, 기상 조건 등을 확인한 결과 예정대로 오후 1시 10분에 발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학기술위성 3호는 지난 8월 아리랑 5호 위성 발사 때와 같이 러시아의 드네프르 발사체에 실려 우주 궤도에 오릅니다.
위성과 첫 교신은 발사 약 90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에서 이뤄지고, 발사 6시간 뒤에는 대전 인공위성연구센터와 통신할 예정입니다.